
차근차근, 천천히
핸드메이드의 본질을 찾아서
이번 「심•화•열•展」은 지금까지 앞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에게 느림의 핸드메이드를 통해 멈추지 못하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누군가와 더 큰 가치 있는 '나누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람과 환경의 더욱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위한 청강아카데미 생활가죽공예심화과정의 창작치유 결과물을 담았습니다.
생활가죽공예작가
김대웅
생활가죽공예작가김대웅
생활가죽공예작가
김 정
생활가죽공예작가김 정
생활가죽공예작가
박해정
생활가죽공예작가박해정
생활가죽공예작가
오경념
생활가죽공예작가오경념
생활가죽공예작가
유수진
생활가죽공예작가유수진
생활가죽공예작가
임덕진
생활가죽공예작가임덕진
생활가죽공예작가
임효순
생활가죽공예작가임효순
생활가죽공예작가
최경자
생활가죽공예작가최경자
생활가죽공예작가
최성규
생활가죽공예작가최성규
생활가죽공예작가
황연순
생활가죽공예작가황연순
아직도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경기도생활기술학교의 생활가죽공예기본과정을 마치고, 좀 더 좋은 삶의 가치를 지향하고자 자기계발을 위한 심화학습(7주_42H)으로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핸드메이드 생활가죽제품을 제작한 10명의 생활가죽공예작가(Living Leather Craft Designer)들은 이번 온라인전시를 통해, 천천히 보면 다른 게 보이듯 살아가며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